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비프리시젼,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2년간 불성실 공시로 받은 벌점은 6.5점으로 제재금 1300만원을 부과받았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