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배우 민효린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민효린은 최근 진행된 2011년 1월 '보그걸' 화보 촬영에서 신선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촬영에서 매번 다른 분위기를 능숙하게 소화해낸 민효린는 촬영 스태프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막바지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