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효린-최다니엘, '방자전' 김대우 감독 단편영화 캐스팅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민효린-최다니엘, '방자전' 김대우 감독 단편영화 캐스팅 민효린(사진 왼쪽), 최다니엘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민효린과 최다니엘이 영화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이 연출하는 단편영화 '우유시대'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대우 감독의 단편영화 '우유시대'는 삼성전자의 투자로 휴대전화기기인 갤럭시S로 촬영됐다.


현재 케이블채널 OCN과 슈퍼액션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곧 갤럭시S와 갤럭시탭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우유시대'는 불완전하고 불안정해서 아름다운 청춘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는 작품이다.


드라마 '트리플'로 얼굴을 널리 알린 민효린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최다니엘과 호흡을 맞춰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민효린은 "평소 김대우 감독의 팬으로서 이번 '우유시대'라는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효린은 영화 ‘써니’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엠넷의 '트렌드리포트 필' MC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