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가수, 연기자로 거듭난 조하랑이 MC로 진출했다.
조하랑은 KBS N '어깨동무'에서 지석진과 함께 MC로 나선다. 지금까지 김성주, 황보, 브라이언 등 3명 MC 체제였던 '어깨동무'는 내년부터 지석진과 조하랑 두 명의 커플 새롭게 단장한다.
'어깨동무'는 청소년들이 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그 꿈을 이룬 멘토들을 찾아 만남을 주선해주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깨동무' 제작진은 17일 "꿈과 희망을 전한다는 방송의 모토와 긍정적이고 활기찬 조하랑과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며 "최근에는 가수활동은 물론 뮤지컬 등 연기활동에도 도전하며 노력하고 있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기에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조하랑을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최근 조하랑은 인천공항에서 공항패션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하랑은 최근 발레리나 강수진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지면서 화제가 됐던 것. 또한, 조하랑은 독일에서 강수진과 찍은 사진, 선물 등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얻기도 했다.
한편 조하랑이 진행을 맡은 KBS N '어깨동무'는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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