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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유창무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6일 인천 고잔동 세일전자 등 지역 수출업체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에 사랑의 점퍼를 전달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사랑의 점퍼 나눠 주기와 더불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을 위해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영화의 날' 행사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3일 다문화가족 100명을 초청, 영화를 관람하고 어린이 손목시계 등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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