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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포드 오스트레일리아가 차세대 크로스오버차량인 테리토리(Territory)의 스케치를 공개했다.
16일 에드먼드 인사이드에 따르면 이 컨셉트카는 다음달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될 예정인 차세대 포드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드는 테리토리와 이스케이프가 이 회사의 글로벌 SUV 스타일의 미래 방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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