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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11년 뉴 링컨 MKX' 국내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 정재희)가 터치로 움직이는 럭셔리 크로스오버카 ‘2011년 뉴 링컨MKX(사진)’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18일 포드코리아는 각종 기술과 실내·외 디자인을 개선한 ‘2011년 뉴 링컨MKX’를 23일 국내에 출시하고, 이날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링컨MKX는 스포츠카와 맞먹는 309마력의 신형 Ti-VCT V6엔진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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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버튼 없이도 스마트폰처럼 터치로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그리고 실내 온도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를 채택해 스마트 럭셔리카의 개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요트 견인도 가능한 1.5t 트레일러 패키지, 시동 버튼 및 원격 시동 기능, 14개 스피커 등 최고의 사양의 갖췄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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