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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GS건설, 해외 수주 기대감 상승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건설이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22분 GS건설은 전날대비 3.26%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해외수주 실적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련의 활발한 수주모멘텀을 감안, GS건설의 해외수주 전망을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도 올려 잡았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최근 뛰어든 총 50~60억달러 규모 베트남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가장 유력한 수주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는 GS건설이 속한 JGC컨소시엄이 실시하며, 컨소시엄 내 GS건설 지분은 20%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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