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SG충남방적이 토지 자산재평가 차액이 467억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한 후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오전 11시8분 현재 SG충남방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4.86%(205원) 급등한 1585원을 기록했다.
SG충남방적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토지는 459억4621만원, 건물은 8억26699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56.72%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