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연평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인천 연평도에서 출발하는 고속정 선상위에서 마지막까지 연평도를 지켜던 주민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섬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1.26 14:16
[연평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인천 연평도에서 출발하는 고속정 선상위에서 마지막까지 연평도를 지켜던 주민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섬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