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5명 후보 중 3명으로 줄여 29일 배재학당 이사회에 추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배재대학교 총장후보가 5명에서 3명으로 좁혀졌다.
배재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25일 5명의 후보 중 김영호(58) 미디어사회학과 교수와 김철교(62) 경영학과 교수, 탁승호 한국결제학회 회장(65)을 뽑았다.
총장후보자추천위는 대학21세기관 대회의실에서 5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해 상위권 3명을 무순위로 뽑았으며 29일 이들 후보를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회에 추천키로 했다.
김영호 후보는 배재대 기획조정처장 및 사회대학장을 지냈고 21세기형 학제·직제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중심으로 하는 ‘SMART’ 발전전략으로 배재의 보유가치를 극대화해 100년 지속성장대학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김철교 후보는 배재대 경영대학장을 지냈다. 자생을 위한 배재지주회사를 만들고 학문융합과 철저한 산학협력시스템 구축으로 대학 및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워 대학을 더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탁승호 후보는 금융결재원 상무, 국민대 교수를 지냈다. 산학연 프로그램 유치와 새수익사업을 만들어내고 학교경영을 각 단과대학장에게 크게 위임시켜 전국 10대 사립대로 키우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