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사장에 박거종 목사, 새 총장에 김원배 교수···“구성원 의견 민주적으로 받아들이고 반영”
$pos="L";$title="김원배 목원대 총장.";$txt="김원배 목원대 신임 총장.";$size="180,279,0";$no="201008230722134807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학교법인 감리교학원(목원대학교)이 이사장과 총장을 뽑았다.
지난 주말 대전 유성의 한 호텔서 이사회를 열고 제24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으로 박거종(68·원주 삼천감리교회 담임목사) 씨를 선임했다.
신임 박 이사장은 “지역의 대표사학인 감리교학원과 목원대학교,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같은 곳에서 열린 목원대이사회는 제7대 목원대학교 신임총장으로 김원배(61·무역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재적이사 20명 중 18명이 참석한 이사회에서 김원배 후보 16표, 김기련 후보 2표를 얻어 김 교수가 신임 총장으로 뽑혔다.
이처럼 이사장과 총장이 뽑히긴 했으나 문제는 어떻게 화합을 꾀할 것이냐 하는 점이 학교법인과 대학의 큰 과제로 떠올랐다.
이사장과 총장선출과정에서 학교구성원들 간에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줄곧 엇박자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풀지 않고선 학교법인과 대학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교육계와 지역사람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지금 뜨는 뉴스
김 총장은 “건학이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구성원들 의견을 민주적으로 들어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원칙을 우선으로 하되 학생중심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게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철 기자 panpanyz@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