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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군인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남북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국방부 본관이 불을 환희 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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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23 19:24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군인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남북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국방부 본관이 불을 환희 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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