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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서해안 연평도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주민들이 방공호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는 이용자들이 연평도 제보 사진을 캡처해 속속 올리고 있다.
현재 10여채의 민가와 야산에 불길이 휩싸인 상황이며, 정확한 피해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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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0.11.23 15:34
수정2010.11.23 18:14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서해안 연평도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주민들이 방공호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는 이용자들이 연평도 제보 사진을 캡처해 속속 올리고 있다.
현재 10여채의 민가와 야산에 불길이 휩싸인 상황이며, 정확한 피해상황은 집계되지 않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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