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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인천 옹진군청은 연평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도에 거주하는 친척을 둔 한 인천 주민도 "조금 전에 폭탄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다시 전화를 하니 연락이 안 된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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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인천 옹진군청은 연평면사무소에 근무 중인 공무원들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도에 거주하는 친척을 둔 한 인천 주민도 "조금 전에 폭탄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다시 전화를 하니 연락이 안 된다"고 발을 동동 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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