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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여의도'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태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리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는 ‘여의도’는 정리 해고를 종용당하고 사채 빚 독촉에 시달리는 우진 앞에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친구 정훈이 나타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로 12월 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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