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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플랫흐름이지만 관망분위기 우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10년물 금리만 2bp 정도 하락하고 있을뿐 선물이 하락반전하는 등 약세로 반전한 흐름이다. 다만 10년과 20년물도 지난주말 마감무렵 밀린부문에 대한 회복정도라 아직 확실히 강하다고 보기 어렵다. 전반적으로 커브 플래트닝이 진행되는 모습으로 3-5년물이 60bp 후반으로 벌어지면서, 5년이상 매수가 나오는 반면 2~3년물과 선물을 매도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다들 관망분위기가 우세하다.” 22일 증권사와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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