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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겨울을 나기위해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나무 사이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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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1.22 09: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겨울을 나기위해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나무 사이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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