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생활건강은 지난 5월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유니레버코리아의 경영권 인수를 검토한바 없고, 업무협조를 검토했으나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0.11.19 16:41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생활건강은 지난 5월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유니레버코리아의 경영권 인수를 검토한바 없고, 업무협조를 검토했으나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