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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17일(현지시각)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가 발표한 잔존가치 평가에서 폭스바겐 골프, 혼다 시빅, 포드 포커스 등을 제치고 준중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반떼는 3년 뒤 잔존가치가 62%로 평가됐다.
좌측부터 라지 순다람(Raj Sundaram) 오토모티브리스가이드 수석부사장,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 현대차 제품기획 담당 부사장,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 에릭 리만(Eric Lyman) 오토모티브리스가이드 이사가 최우수상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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