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성공신화, ‘타이밍의 신’과 함께하는 10만 개미들 소설같은 실화!!

주식시장을 꿰뚫는 날카로운 안목으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며 ‘타이밍의 신’이라 불렸던 주식고수가 개인 투자자들의 100억 성공신화를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아낌없이 공개해 10만 명이 넘는 추종자가 생기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송지헌의 사람 in’에 소개된 적도 있는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태껏 비밀로 간직해온 투자비책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공개한 그는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입는 이유는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능력이 아니라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좋은 종목은 바닥에서 잡더라도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관과 외국인에게 물량을 금방 빼앗긴다는 것이다. 반면에 크게 상승중인 종목에는 뒤늦게 추격매수에 나서다 큰 손해를 보기 일쑤라고 말했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매매 타이밍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종형씨는 직접 무료카페를 통해 ‘실시간 장중리딩’(http://cafe.naver.com/ustock) 봉사를 실시하고 있었다.

장이 열리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장중리딩’은 이종형씨의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매수 가격대와 수익실현 시점을 찾아주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소문이 자자하다.

때문에 매일 아침마다 카페는 장중리딩을 듣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장이 열리기 한시간 전부터 접속폭주가 일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 장중리딩을 시작한 지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10만 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생긴 것을 보면 이종형씨에 대한 개미들의 강한 신뢰를 느낄 수 있었다.

최근 시장에서 수차례 언급되는 현대차, GS, 동국제강, 코리아본뱅크, 서울반도체, POSCO, 삼성정밀화학, 웅진에너지, LG디스플레이, STX팬오션, 기아차, 현대모비스, 두산인프라코어, 디지틀조선, 셀트리온 등의 종목들에 대해 이종형씨는 “좋은 종목을 잡은 후에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매매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