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년이하 단기영역이 상당히 강하다. 특히 통안채 바이백(중도환매) 종목들이 +3원까지 사자세가 들어와 가장 강하다. 또 통안2년 입찰에도 그다지 약한 모습이 아니다. 어제 강세로 이익실현 물량들이 좀 나오고 있지만 조정이 있어도 크지 않을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은듯 싶다.” 1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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