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2.10~112.40, 금리정상화 지연으로 불확실성 해소
유진선물 : 112.10~112.50, ‘맥시멈(maximum)’ 70%
우리선물 : 112.00 ~ 112.40, 반대로 튄 기준금리와 채권금리
현대선물 :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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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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