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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16일 안영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전임 대표인 웨인 첨리 사장이 향후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인 첨리 사장은 지난 1996년 크라이슬러 한국 법인설립 초기부터 2008년까지 12년 동안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이끈 인물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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