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밤 11시까지 문 연 자동차 전시장은 어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크라이슬러코리아 11월 한달간 전국 공식 전시장 심야 11시까지 영업

밤 11시까지 문 연 자동차 전시장은 어디?
AD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G20 서울 정상회의 후원사 선정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전국 크라이슬러 공식 전시장을 심야 11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크라이슬러 골든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심야 시간에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구매 상담 서비스를 이용토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11월 한달 간 심야 내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심야 영업 시간을 통해 300C 시그니처 2.7과 3.5 모델(사진)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금융 프로그램에 추가해 150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