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뉴스]정다래의 금빛 역영";$txt="";$size="510,338,0";$no="20081013154942185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여자수영 기대주 정다래(전남수영연맹)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예고했다.
정다래는 16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09초26만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아시아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리 지핑은 1분09초26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1분09초23를 남긴 스즈키 사토미(일본)에게 돌아갔다.
정다래는 13일 열린 평영 50m 결선에서 4위에 그쳐 이 종목 메달 획득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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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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