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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 중무장을 한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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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1.12 09:32
수정2010.11.12 09: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 중무장을 한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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