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를 새단장하는 등 G20 성공 개최를 위한 작업을 불철주야 실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12일(금)까지를 특별안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에 대해 특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도로공사는 G20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 등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국내외 귀빈들에게 쾌적한 고속도로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고속도로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 청소 및 세척을 시행하고 있다. 도로청소차, 시설물청소차 등 총 16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각 지역별로 분산 배치해 총연장 2,794km 구간에 걸친 고속도로 상의 방음벽, 터널, 옹벽, 측구, 난간, 표지판 등의 세척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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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가기반시설인 교통센터를 비롯, 대형건설현장 121개, 시특법1·2종 시설물 3544개 등 총 366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로전광표지(VMS)에 정상회의 일정 및 자율적 2부제 시행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활한 교통소통 및 위험 요인 사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노선 순찰을 강화하고 수도권내 고속도로 차단 공사를 중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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