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시니어 전문자원봉사자 10명이 G20정상회의 기간동안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11일부터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시니어 전문자원봉사자 10명이 국제통역봉사자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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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역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10명의 어르신들은 KBS 일본 주재원, 한국국제협력단원, 독일 대사관 교육관 등으로 활약하던 분들로 평균 연령이 68.1세다. 이들은 G20 기간 동안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등의 통역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는 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재 시니어 전문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2개 전문분야에서 953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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