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다음달 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 주주총회와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 주총과 유상증자 결정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들의 반대 여론이 있어 주가 안정과 회사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0.11.09 18:20
수정2010.11.09 18:2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다음달 6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 주주총회와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시 주총과 유상증자 결정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들의 반대 여론이 있어 주가 안정과 회사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