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그쇼 난생처음', 부진한 첫 출발..'정형돈 효과 못봤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개그쇼 난생처음', 부진한 첫 출발..'정형돈 효과 못봤다'
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MBC '개그쇼 난생처음'이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부진한 첫 출발을 보였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방송된 '개그쇼 난생처음'은 전국시청률 2.7%를 기록했다.


'개그쇼 난생처음'은 최근 '미친 존재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형돈이 메인 MC를 맡았다고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길과 호란이 정형돈과 함께 공동MC로 나선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심야시간대에 방송한다는 점과 아직은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점 등이 단점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