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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7월달 정형돈 1위 영예↑ 꼴찌 길 누드모델↓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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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7월달 정형돈 1위 영예↑ 꼴찌 길 누드모델↓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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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정형돈이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콘셉트로 한 7월 달 달력모델 1위로 뽑혔다.

9일 방송에서는 무도 멤버들의 ‘2011 도전! 달력모델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가차 없는 심사평과 살벌한 등수 발표의 시간을 갖게 됐다.

정형돈은 자신의 맡은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앞서 정형돈은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지한 눈빛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과 표현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준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전쟁의 참상을 온 몸으로 잘 표현했다” “혼신의 눈물연기를 펼쳤다”는 등의 이유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길은 7월달 달력모델 선정에서 꼴찌를 차지하는 굴욕을 당하며 최초 탈락자가 됐다. 이로써 길은 누드벌칙 수행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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