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서울식품, 보통주 우선주 동반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서울식품의 보통주와 우선주가 나란히 상한가에 진입했다.


3일 오후 2시26분 현재 서울식품 보통주는 전일 대비 14.95% 오른 2460원에 우선주는 14.94% 상승한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전일 9만3160주 거래에 그쳤던 것이 이날에는 67만주까지 늘어났다.


이날 보합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11시경부터 거래가 늘어나며 주가가 함께 상승하더니 오후 12시경부터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9월 우선주가 급등하기 시작하며 보통주까지 함께 동반상승했지만 이후 2개월여간 약세를 거듭해왔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