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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11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이달의 새 맛으로 '뉴올리언즈 피칸파이'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뉴올리언즈 피칸 파이'는 뉴올리언즈 명물인 피칸파이의 맛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현했다. 부드러운 피칸파이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프랄린 피칸과 달콤한 초콜릿이 더해져 재즈보다 감미로운 맛을 선사한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
뉴올리언즈의 피칸파이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파이가 뉴올리언즈의 정착민들에 의해 견과류 중 하나인 피칸과 접목시켜져 재즈의 발상지로 유명한 도시의 감성과 어울려 현재 전 세계인들의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달 1일 '이달의 새 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또 '이달의 새 맛'을 구매하고 300원만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 레귤러에서 더블 주니어로 더블업(DoubleUp) 받을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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