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마법사의 할로윈', '마녀의 칵테일 파티', '고스트 월드' 등 아이스크림 3종을 5일 출시했다.
'마법사의 할로윈'은 민트 및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그린, 레드 컬러의 팝핑캔디를, '마녀의 칵테일 파티'는 오렌지 아이스크림에 카시스 아이스크림을 더했다. '고스트 월드'는 초콜릿과 마쉬멜로우 아이스크림에 그라함 크래커와 초콜릿 칩을 더했다. 가격은 모두 싱글 레귤러 기준 2500원.
이밖에 초코릿 아이스크림에 초코후레이크로 맛을 더하고 체리쥬빌레와 피스타치오 아몬드로 완성한 '해피 할로윈 파티'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이달 1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한정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2만3000원.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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