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주항공, 11월 1일부터 '설 연휴 항공권' 예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설 연휴 항공권 예매를 시작한다.


31일 제주항공은 내년 설 연휴기간(2월 1일~7일)의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에서 편도 기준 총 126편, 약 2만3000석의 공급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예매는 제주항공 예약센터(1599-15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만 가능하며, 1인당 예매 가능한 좌석수는 9석이다.


또 제주항공은 내년 2월 1일부터 3일 오전까지 제주발 항공편과 2월 4일 오후부터 7일까지 김포발 일부 항공편에 대해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이날 같은 시각에 내년 1~2월 김포~제주 노선을 기준으로 주중 최저 1만원, 주말 최저 2만300원부터 예매하는 '얼리버드 운임'을 시행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