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스페인·칠레 등 해외 유명 라이프스타일잡지 기자단 8명을 한국으로 초대해 쏘울을 타고 서울의 명소를 직접 돌아보는 '쏘울 인 서울 디자인체험(Soul in Seoul Design Experience Invitation Test Drive)'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미국, 캐나다, 프랑스의 유명 라이프스타일 잡지 기자들과 유력 자동차 블로거들 27명을 초청한데 이어 이번 2차 행사에서도 쏘울, 서울, 디자인을 테마로 한 이색적 시승회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참가한 기자단들은 쏘울을 타고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데 이어 서울과 쏘울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전문가 초청 디자인 컨퍼런스 및 서울의 명소 디자인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페인 베니티 페어지(誌)의 에스더 곤잘레스(Esther Gonzalez) 기자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서울에서 쏘울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으며 스페인에 돌아가 서울과 쏘울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쏘울은 2008년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비롯해 ‘2009 우수디자인(GD)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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