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이닉스가 3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 달성에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450원(1.97%) 내린 2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4거래일째 하락세.
이날 국내 증권사들은 하이닉스가 과도한 우려로 인해 지나치게 빠졌다며 '매수' 의견과 3만원대 목표가를 유지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진 못하고 있다.
대신 1만7500원 목표가와 '매도' 의견을 고수한 UBS와 '중립' 의견을 낸 JP모간 등 외국계 리포트의 힘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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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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