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드로젠파워는 28일 이영호 씨가 제기한 대표이사 지위보전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또 김무호, 김양호, 황성민, 김만종 이사 4인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가 인용됐고 이건국 이사는 기각됐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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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0.10.28 17:04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이드로젠파워는 28일 이영호 씨가 제기한 대표이사 지위보전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또 김무호, 김양호, 황성민, 김만종 이사 4인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가 인용됐고 이건국 이사는 기각됐다고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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