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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전용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2일 태릉선수촌을 찾아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국가대표 레슬링선수단의 방대두 총감독, 공사소속 진형균 감독, 최규진 선수 등을 격려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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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입력2010.10.24 22:49
수정2010.10.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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