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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배우 김범이 해외팬의 독특한 표현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은 22일 오후 MBC '섹션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 팬들의 독특한 표현방법을 소개했다. 김범은 "인도네시아 팬들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표현 방법으로 뺨을 만진다"고 밝혔다.
이날 김범은 인기여성신인그룹 'miss A'와 공동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가졌다. 김범은 친하게 어울리는 연예인 친구로 이민호와 정일우를 언급하며 "종종 어울려 만난다"며 "만나면 술을 자주 마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함께 인터뷰한 missA는 "신인상을 꼭 타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혀 주위를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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