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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22일 건강한 딸을 낳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지윤은 22일 오후 7시께 3kg의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 이에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는 무척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 아나운서는 지난해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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