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가 22일부터 2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회 2010 한류스타 라이센싱 상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에 따르면 '2010 한류스타 라이센싱 상품박람회'는 지식경제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 아래 KOTRA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행사 주관을 맡아 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다.
이번에 참가하는 '팡야'는 2004년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등 전세계 44개국에서 약 1300만명의 사용자들이 즐기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박람회의 메인 전시장인 '한류 하이라이트(Korean Wave Highlight)관'의 별도 전시 공간인 '게임존'을 통해 태국 관람객들에게 '팡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존' 내에는 태국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태국어 버전의 '팡야'를 플레이할 수 있는 PC를 비롯해 게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CD TV가 준비된다.
이번 박람회 '게임존'에는 '팡야'를 포함해 엠게임의 '열혈강호', 넥슨의 '카트라이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이 시연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태국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한국 게임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한국과 태국 양국간의 문화산업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팡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