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부실채권의 양수 및 양도,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를 영위할 손자회사인 더블유알대부유한회사를 신설, 계열사에 편입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10.10.22 14:04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부실채권의 양수 및 양도,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를 영위할 손자회사인 더블유알대부유한회사를 신설, 계열사에 편입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