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 이사회 의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
웨커 의장이 이사회 의장직과 상임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외환은행은 오는 11월 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임 의장을 인선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웨커 의장은 사임 후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하와이에서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