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양사가 8% 이상 급등하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사는 전날 보다 5100원(8.32%) 오른 6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사는 설탕 및 식용 유지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정밀화학사업과 사료사업도 함께 벌인다. 지난해 매출액 1조4959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순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양사가 환율과 원당가격 하락으로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화학 부문의 성장은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를 더 빠르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력 자회사의 자산가치 상승 또한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