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삼양사가 자회사 실적 호조 덕분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 대비 1400원(2.27%) 오른 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삼양사 주력 자회사인 삼남석유화학이 PTA 업황 호조로 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실적 호조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삼양사 자체 사업에서는 환율 하락 등을 이유로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라며 "화화부문 성장도 실적 개선 속도를 빠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력 자회사 자산가치상승과 자체사업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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