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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10번째 모터사이클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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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10번째 모터사이클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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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코리아가 서울 영등포에 모터사이클 전시장을 오픈한다.


BMW 모토라드 남서울 전시장은 공식 딜러인 KJ 모토라드의 세 번째 전시장으로, 모터사이클에 관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BMW 모토라드는 서울 3곳을 포함해 분당,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10개의 전시장을 갖추게 됐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 모토라드 남서울 전시장이 바이커들에게 모터사이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를 공유하는 문화의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국내 모터사이클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BMW 코리아는 올바른 모터사이클 문화를 제시하며, 엔듀로 파크 개설, BMW 모토라드 패밀리투어 진행 등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문화를 정착시켰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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