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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S전선(회장 구자열)은 LS홍치전선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3회 중국국제전력설비박람회에 참가, 해저케이블과 초전도 케이블 등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외 전력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LS전선의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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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10.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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