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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초대형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무대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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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초대형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무대 '시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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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인기그룹 2PM이 'I’ll be back'으로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졌다.

2PM은 지난 14일 케이블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 올라 화제의 로봇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타이틀 곡인 'I’ll be back'을 선보이며 '원조 짐승돌'의 귀환을 알렸다.


여섯 멤버가 유리 상자 안에서 등장, 유리를 관통해 무대로 걸어 나오는 환상적인 인트로는 시작부터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뛰어넘으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일명 ‘로봇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 것.

기계소리와 함께 깨어난 여섯 멤버는 강렬한 비트에 맞추어 고난도의 아크로바틱을 시작했으며 특히 택연과 우영의 듀엣 회전 퍼포먼스와 마지막 우영의 공중 덤블링에서는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 'I’ll be back' 무대에서는 2PM의 독특한 컨셉과 과감한 변신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많은 관심을 모아온 셔플춤과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영감을 얻은 'I’ll be back'댄스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무대를 압도하며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했다.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가진 2PM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반가웠다”며“저희를 지켜 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활동과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이어 "2PM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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